다엘과 함께 제2의 인생을 ...

music is my life
음악이 없는 인생
얼마나 삭막할까요?
직장생활 하면서 취미생활을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우연히 다엘음악학교를 알게 되어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. 수업을 들은 이후로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.
일주일에 수업이 있는 날이 되면 설레고 기다려지곤 했습니다.
처음으로 현악기를 만지고 음계를 익혀가며 배운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.
깨끗한 수업환경
친절하고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
덕분에 항상 열심히 즐겁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.
바이올린, 피아노, 첼로  모두 배우고 싶어요.
무엇보다  다엘의 2주년 생일 축하드리고
생일 파티는
코로나로 인해 연기하고 연말에
연주 파티로 대신해요.
음악과 함께 행복한  제2의 인생을
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!

다 - 다양한 악기와 함께  음악을
엘 - 엘오브이(LOVE)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.